[베트남] 다낭, 빈펄랜드 (남호이안 빈원더스) 놀이동산 후기

동물원과 물놀이를 마치고

마무리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놀이동산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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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원더스 놀이동산은

약간 서울랜드 감성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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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탈 놀이기구는 많구요.

줄도 그리 길지 않아서

편하게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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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레아 나이대 아이들이 탈만한

놀이기구들이 꽤 있었구요.

줄도 길지 않아서

재밌어 하는건 두번씩도 타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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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좋아서

또 타고 또 타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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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용 회전그네도 있었는데,

보이시죠 (?)

단독 플레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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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자체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어떤 놀이기구는 혼자도 타고...ㅋㅋㅋ

 

 

 

코끼리 어트렉션도

너무 재밌게 탄 레아 ! ㅋㅋㅋ

 

 

 

놀이동산에서 레아를 위주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고

가벼운 마음으로

빈원더스를 퇴장했습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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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하나로

동물원 / 워터파크 / 놀이동산을 이용할 수 있는

빈원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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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좋아하면 워터파크를

놀이동산을 좋아하면 놀이동산에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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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한국기준)

워터파크 / 놀이동산 / 동물원을 다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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