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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의 천인우가 직업과 나이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3’)에서는 입주 첫날 이후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천인우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폴라로이드를 준비했다. 이에 천인우는 “사진을 공유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사진이랑 영상을 공유하는 일을 했었다”고 말해 호기심을 높였다.

 

이어 천인우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페이스북에서 오랫동안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현재는 여의도 쪽의 핀테크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며 “대학교를 미국에서 다니고 10년 정도 미국에 살았다. 한국에 온 지는 얼마 안 됐다. 한 달 정도 됐다. 나이는 서른한 살이다”라고 전했다.

 

 

 

 

 

천인우씨는 현재 #뱅크샐러드 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뱅크샐러드 이전 직장이 실리콘밸리에 위치해 있는 페이스북이었습니다. 천인우씨는 페이스북에서 테크 리더로 일하면서 고객 사용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록, 분석 기반의 기술을 개발했다고합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품을 설계하고 추리하는 경험에서 짜릿함을 느꼈다고합니다. 짜릿함은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이어졌고 잘 다니던 페이스북을 그만두고 핀테크 기업 뱅크샐러드에 합류한 배경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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