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과 물놀이를 마치고
마무리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놀이동산에 방문했습니다.
빈원더스 놀이동산은
약간 서울랜드 감성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탈 놀이기구는 많구요.
줄도 그리 길지 않아서
편하게 탈 수 있었습니다.
딱 레아 나이대 아이들이 탈만한
놀이기구들이 꽤 있었구요.
줄도 길지 않아서
재밌어 하는건 두번씩도 타고 그랬어요.
이게 뭐라고 좋아서
또 타고 또 타고 ㅋㅋㅋㅋ
아이들용 회전그네도 있었는데,
보이시죠 (?)
단독 플레이 ㅋㅋㅋ
놀이동산 자체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어떤 놀이기구는 혼자도 타고...ㅋㅋㅋ
코끼리 어트렉션도
너무 재밌게 탄 레아 ! ㅋㅋㅋ
놀이동산에서 레아를 위주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고
가벼운 마음으로
빈원더스를 퇴장했습니다 ! ㅎㅎㅎ
입장권 하나로
동물원 / 워터파크 / 놀이동산을 이용할 수 있는
빈원더스 !
물놀이를 좋아하면 워터파크를
놀이동산을 좋아하면 놀이동산에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한국기준)
워터파크 / 놀이동산 / 동물원을 다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 > out s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신라모노그램 다낭 리조트 코너스위트 (0) | 2023.05.30 |
---|---|
[베트남] 다낭 롯데마트 옆 빌라드스파 (villa de spa) 추천! (0) | 2023.05.29 |
[베트남] 다낭, 빈펄랜드(남호이안 빈원더스) 워터파크 방문 (0) | 2023.05.23 |
[베트남] 다낭 남호이안 빈원더스 (구, 빈펄랜드) 동물원 방문기 (0) | 2023.05.23 |
[베트남] 다낭 브릴리언트 호텔, 시내여행 기간 추천호텔 (0) | 2023.05.18 |